현대 공교육의 기원
- 현대 교육 체계는 프로이센 모델에서 비롯되었음.
- 프로이센 모델은 19세기 초반에 대학 교육 제도를 정립했음.
- 만든 이유는 군사적 우위를 잃어가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에.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복종하는 군사 조직을 만들고 싶어 했음.
- 그것이 첫 공교육의 목적이였음.
- 그리고 19세기 초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, 공장들이 인구가 많은 도시 주변에 세워지기 시작함.
- 일자리를 찾기 위해 더 많은 노동자들이 도시로 몰려듬.
- 문제는 당시 교육은 귀족이나 부유층만 받을 수 있는 특권
- 읽기, 쓰기 같은 기초 교육을 못받은 노동자들이 공장에 가자 많은 문제가 발생.
- 그래서, 당시 유럽의 군주들은 일반 노동자들도 공교육을 받을 수 있게 공립학교, 기술학교들을 만듬 (e.g Austria제국의 Joseph 2세)
- 교육 체계를 쉽게 순종하는 노동자들을 양성하고자 기업이 채택하여 적용하기 시작
- 책상이 일렬로 놓여 있고, 공장 종소리가 들리고 수직구조(탑다운) 방식이 만들어게됨.
- 더 사악한것은 학교를 세운 목적이 공장 노동자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학생들을 체제에 걸맞는 순종적인 인간으로 만들고자, 학생들의 의지를 말살시키는 걸 목표로 교육 제도를 만들었음.
- 이 프로이센의 교육모델은 현대 사회의 생활방식에 어울리지 않음. 지금은 상황이 너무 빨리 변하고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그럼.
- 하지만 교육제도는 거의 200년동안 악화된거 말고는 변한게 없음
이러한 점으로 생기는 문제점들:
- 순종적인 양들(Sheeps)만 만들어지고. 자기주도적인 사람들이없음. 특히 기업가(Entrepreneur)적인.
- 자기주도적으로 생각과 행동을 못하면, 미디어가 세뇌하는거에 더 쉽게되고, 마약이나 도박에 더 쉽게빠짐.
- 한국에서 애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못하고 직업같은거나 자기가 좋아하는것, 잘하는것을 잘 못찾고, 청소년들 사이에서 토토나 도박이 큰 인기를 끄는게 그런이유.
- 현재 AI는 인간을 보조해주는 목적으로 활용되지만, AI의 최종 목적은 인간을 대체하는거임. 그러면 이제 Entrepreneur적인 사람이나 Top level 결정권자들 빼고는 다 없어질 확률이 높음. 왜냐하면 하라는 명령만 하는 Sheeps들은 결국 AI와 차이점이 없어질테니.
- 토토, 불법도박 등 이 한국에서 인기인게. 일단 한국은 교육은 애들한테 꿈을 못심어줌.
- 그리고 Capitalism으로 moral은 점점 eroded되어서 돈에 집중하게됨.(Emile durkheim의 soziale Arbeitsteilung (1893) 참조). 자기주도적이지 못하고 돈에 집중하게 되니까, 단순하고 쉽게 도파민을 주는 토토나 도박같은거에 쉽게빠짐.
- 추가적으로 공교육은 보통 특정 나이까지 의무화 되는 경우가 많은데. 교육이 의무화하면 생기는 문제들 => 교육에 대한 욕구와 열망이 사라짐.
- 교육을 의무화하면 교육열은 낮아짐. 누구나 가진 보편적인 것이 되어버리면, 기본 교육에 대한 갈증은 사라지게 된다. 즉 원초적인 욕심이 줄어듬.
- 학생들이 중요하게 생각안함. 배움의 욕망이 떨어지니, 교육의 효과가 떨어짐.